전국뉴스
> 정치
나경원 "5공 시대도 울고 갈 언론통제, 조작은폐"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16:08:1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를 여권이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 입을 막고 손을 묶어서라도 조국을 앉히겠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 엄포"라며 "조국의 임명 여부는 대한민국이 진실의 나라가 되느냐, 거짓과 속임수의 나라가 되느냐의 갈림길"이라고 전하며 "5공 시대도 울고 갈 언론통제, 조작은폐다. 이게 바로 독재 국가"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 학기 장학금도 절실한 어려운 학생, 돈 걱정 없이 대학원 공부까지 시켜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국민의 삶을 빼앗은 자가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고 한다"며 "조 후보자의 특권 앞에 아이들의 장학금은 상납금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야당과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진실을 찾고 있지만 청와대와 여당, 후보자는 진실 은폐에 정신이 없다. 불법은 없었다는 거짓말도 모자라 없었으니 괜찮다는 궤변까지 내놓는다"며 "자질과 자격 없는 자가 적법·부적법으로 몰아가는 선동술책"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은 청와대 2중대라는 말로도 모자라 이제 조 후보자의 사설 경호원 수준의 비참한 형편"이라며 "민주당 내부에서도 상식적인 목소리가 조금 나오려 하니 바로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가 진압에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또한 나 원내대표는 선거법개정안 처리문제에 대해선 "조국 임명 강행과 동시에 정개특위에서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패스트트랙 법안은 정개특위에서 180일 보장이 법의 정신"이라며 "우리 당은 긴급안건조정위원회 제도를 이용해 막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호남 신당 창당 결코 새로운 일 될 수 없어"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
한국철도, 경기도와 철도운행 정보 핫라인 운영

한국철도, 경기도와 철도운행 정보 핫라인 운영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경기...
사회
도봉구, 2020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상시 지원

도봉구, 2020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상시 지원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