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나경원 "여당 의원들이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전화 걸어 압박"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6:48:0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5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총장에게 허위진술을 압박한 사실마저 드러났다"며 "정 교수를 당장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문 저자 관련 의혹도 모자라 표창장과 인턴증명서 위조 등 상상할 수 없는 위조 정황이 줄지어 터져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증거인멸 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여당 의원들이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압박했다고 한다. 우리 당은 즉각 해당 의원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기자들에게 '기레기'라고 하는 여당 대변인,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그 어리석음에 조급증을 읽는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내일 열기로 한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조 후보자의 위법·위선·위험을 총정리해서 생중계로 보여드리는 사퇴 선고 청문회"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아름다운 언어로 세상을 훈계하면서 뒤로는 얼마나 추악하고 부도덕한 짓을 해 왔는지 보여드리겠다. 그의 '새치기 삶'을 드러내겠다"고 덧붙였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위해 미래세대에게 당을 맡기자"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
홍 부총리

홍 부총리 "신종 코로나 방역대응 예산 208억원 신속 집행"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사회
서울 강서구, 안전문화 확산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

서울 강서구, 안전문화 확산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