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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스마트행정 위한 '빅데이터 직원 양성 교육'
장석진 기자  |  dbdbdb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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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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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전 부서에서 빅데이터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스마트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빅데이터 실무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봉구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시범운영을 마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전 직원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서별 데이터 활용 요원(각 2명)들로 구는 이들을 각 부서의 빅데이터 실무자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9월 9일, 10일, 16일, 17일 총 4회에 걸쳐 구청 지하 1층 직원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클릭만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소개 ▲쉽게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사용법 실습'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절차 및 협업·분석 절차 등으로 기본적인 빅데이터의 개념에서부터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까지 아우른다.

구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빅데이터 실무자 양성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융합을 통해 행정업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공유 활성화로 부서 간 협업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행정의 보다 전문적인 활용을 위해 이번 '빅데이터 실무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스마트 과학 행정을 통해 구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스마트시티 TFT'를 구성하고 올해 '데이터융합팀'을 신설하는 등 행정 각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 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되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에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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