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경제
대한상의-중기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오픈
임병연 기자  |  worldcom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11:37: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이하 대한상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휴양소, 건강검진, 경조사, 자기계발 등 복지서비스 상품을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시장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대표해 박윤택 SK엠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병환 CJCGV 대표이사,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신동훈 교원웰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시장최저가 복지상품을 제공해준 제휴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양질의 복지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혼자서는 복지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복지플랫폼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고 밝히고 "앞으로 복지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 기관은 상의 내 '중소기업 복지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중소기업 복지센터는 복지플랫폼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중소기업 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복지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 근로자, 소상공인은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내 복지 담당자가 회원가입을 위한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고 직원 수대로 아이디를 부여받아 이용하면 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복지플랫폼에서는 일차적으로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별로 19개 기업이 제공하는 80여만개의 복지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시장 최저가 혹은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한상의는 이번에 오픈하는 서비스가 정착되는 대로 복지공급업체들의 분야와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나경원,

나경원, "수사권과 기소권 가진 슈퍼 사찰기관 공수처 만들자고 해"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
경제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사회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