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 신세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신세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요정#3연승#꺄오#다음 홈경기는 19일 토요일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희는 어깨를 드러낸 공연의상에 옅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이뻐요" "3연승 축하축하" "신세희는 전자랜드 꽃" "미모 대박" "인형아니야? 사람이야? 늘 응원합니다" "콜라병 몸매" "섹쉬" 등의 반응을 표했다.

특히 신세희는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과 함께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비주얼을 한껏 과시한 모습이어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신세희 치어리더는 2019~2020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