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나경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공수처 절대 불가하다"
하장호 기자  |  as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8  11:24:2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나경원SNS)

[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고위공직지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설치된다면 공수처가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 법피아'들의 천국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공수처는 절대 불가하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수처 설치법 2건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를 두고, 7명 중 6명이 찬성해야 공수처장을 추천할 수 있는 만큼 추천위원 2명을 지명할 수 있는 야당이 동의하지 않는 공수처장이 임명되기 어렵다는 여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가짜뉴스도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추천 몫 중 한국당 몫은 한 명뿐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까지 처리돼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된다면 7명 중 6명이 대통령 손아귀에 들어간다"며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 법피아들의 천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저항권 행사를 법을 빙자해 탄압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제·민생·헌법 질서 등 모든 것이 파괴되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결국 국민이 나서야 하고 야당이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나 원내대표는 또 "검경수사권 조정은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조국 방지 4법으로 무너진 정의를 세우고,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는 3법을 통과시키는 한편 대통령이 말로만 얘기하는 경영활성화 3법으로 투자·고용을 끌어올리겠다"며 "10월 항쟁이 끝나는 날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이 멈추는 날이며,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하장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화 아직 과제 많아"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경제
쌍용자동차, 전국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보재 기증 릴레이 시작

쌍용자동차, 전국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보재 기증 릴레이 시작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
사회
서울 중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리교육' 성료

서울 중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리교육' 성료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