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안전/환경
가스공사, 이젠 최신 VR 기술로 가스 전문가 키운다
이현근 기자  |  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16:46:3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근무자 교육여건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VR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VR(가상현실)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은 실제 공급관리소 설비를 3D 모델링해 실물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교육 대상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직접 이동·조작하면서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간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설비 관련 체험형 교육 실습장을 확충해야 한다는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기간 효율성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왔다.

그 결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물 교육 실습장보다 최근 국내외 유관기관이 설계 및 교육 등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 'VR 기술'을 활용해 내부 여건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본 교육훈련 시스템은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절차 숙지 및 체험, 천연가스 흐름에 따른 설비 내부 동작원리 습득, 설비사고 사례 소개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총 14종의 교육과정을 주요 콘텐츠로 담았다.

특히 최대 10명의 교육생이 동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수의 인원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훈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향후 훈련 콘텐츠 추가에 따른 시스템 업데이트도 가능하도록 확장성을 갖췄다.

가스공사는 VR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으로 유관기관과의 기술 교류 및 콘텐츠 상호 공유를 통한 가스산업 기술 향상은 물론 우수한 설비 운영인력을 양성해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공공 안전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VR 기술을 교육훈련에 접목한 자사 최초의 사례로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 LNG 생산기지 설비교육 프로그램도 추가 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VR뿐만 아니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MR(Mixed Reality, 혼합현실, VR+AR) 등 관련 기술 발전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이해찬

이해찬 "국회법 위반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어"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제
두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단독으로 '두산 테크데이' 개최

두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단독으로 '두산 테크데이' 개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사회
서울 중구,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세외수입 바로 납부

서울 중구,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세외수입 바로 납부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