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이해찬 "지소미아 종료의 모든 원인과 책임 일본에 있어"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2  14:18: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2일로 종료가 예정된 한·일 군사정보보보협정(지소미아·GSOMIA)과 관련 "그동안 우리 정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왔지만, 일본 정부가 요지부동이라 안타깝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하며 "지소미아 종료의 모든 원인과 책임은 일본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소미아는 불과 5년 전 박근혜 정부가 체결한 것으로 사실상 우리 안보에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는 "그럼에도 이를 유지했던 것은 한·일 간 우호와 공조에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본이 먼저 안보적 이유로 수출 규제를 건 이상 우리를 불신하는 국가와 군사정보를 공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지소미아가 한·미 간의 동맹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과장되게 주장하고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가 탄핵 직전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정통성이 거의 있는게 아니고 지난 3년간 운영했지만 사실상 군사정보를 교류한 것은 몇 건 되지도 않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너무 지나치게 우려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북한의 비핵화와 미사일 개발 저지 함께 나가길 기원"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경제
신한금융그룹, 입양대기 아동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 입양대기 아동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일...
사회
관악구, 서울시 토지·공간정보 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관악구, 서울시 토지·공간정보 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