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황교안 "지켜야 할 가치위해 죽음 각오"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2  14:30:3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철회 등 3가지 조건을 내건 단식투쟁을 사흘째 이어갔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으로 이동해 단식농성을 계속했다. 황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투쟁을 시작하고 이틀이 지났다.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고 적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가 파탄 났다. 자유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며 "정부와 범여권이 밀어붙이는 폭거에 항거하기 위해 제가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단식이라는 현실이 서글프다. 하지만 냉엄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누군가는 저의 단식을 폄훼하고, 저의 생각을 채찍질하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저는 지켜야 할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제 소명을 다할 뿐"이라고 했다. 다른 정당들이 자신의 단식을 '황제단식', '민폐단식' 등으로 비난하는 데 대한 반응이다.

황 대표는 지소미아가 23일 0시부터 종료되는 것을 두고 "지소미아 종료로 우리에게 닥칠 미래는 무엇이냐. 한미동맹은 절벽 끝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두고도 "(이들 법안이) 통과되면 자유민주주의는 어떻게 되느냐"며 "저는 지금 사생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북한의 비핵화와 미사일 개발 저지 함께 나가길 기원"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경제
신한금융그룹, 입양대기 아동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 입양대기 아동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일...
사회
관악구, 서울시 토지·공간정보 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관악구, 서울시 토지·공간정보 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