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출처=코카콜라)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쿨한 매력의 혜리가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스프라이트' 광고 모델로 나선다.

스프라이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모델로 가수 겸 배우 혜리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 메인 컨셉은 ‘맛있게 먹고 쿨하게 풀자!’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받는 하루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하는 스프라이트로 스트레스를 쿨하게 풀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Sprite & Meal’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된 혜리는 먹는 모습도 러블리한 원조 먹방 여신으로, 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프라이트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이미지라는 점이 이번 캠페인 모델 선정의 이유다.

혜리는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약하면서 한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과 완벽 케미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지친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완벽한 몸매와 쿨한 매력을 보여준 먹방녀 혜리. 그녀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의 완벽 조합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맛잘알 요정’으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혜리와 함께하는 스프라이트 TV 광고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먹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혜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혜리와 함께하는 ‘Sprite & Meal’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지친 하루의 스트레스를 쿨하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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