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사회
관악구, 지역 화폐 '관악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장석진 기자  |  dbdbdb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3:34:0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지역 화폐 '관악사랑 상품권'을 100억원 발행한다.

관악사랑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총 3종 모바일 형태로만 발행되며, 관악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1인당 매월 20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50만원까지는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설 명절을 포함한 판매 초기에는 10% 특별할인이 적용돼, 최대 50만원 구매 시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매출액과 상관없이 결제수수료가 0%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대상에 상품권 결제액이 포함되기 때문에 세 부담 완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악사랑 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상품권 앱(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등)을 설치하고 결제계좌를 등록해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사용 방법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하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설치(부착)된 QR코드를 소비자의 휴대폰에서 간편결제 앱 카메라로 촬영한 후 금액을 입력해 결제하거나, 소비자 QR코드를 보여주고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이 사용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은 지난달 말 기준 6천879곳으로 음식점, 이·미용업, 학원, 약국, 동네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행산업, 단란·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를 감안해 대규모 점포, 일부 대기업계열사와 프렌차이즈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소비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가 가능해지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관악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관악사랑상품권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앞으로 당 정상화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
한국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열차 방역 강화

한국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열차 방역 강화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신종...
사회
마포구, 1인 가구 전수조사로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마포구, 1인 가구 전수조사로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