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이인영 "권력기관과 관련해 다음 과제를 추진할 시점"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4:35:3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6일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라 비대해질 수 있는 경찰 권한을 민주적으로 분산하고 민주적 통제 방안을 수립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개혁 다음은 경찰개혁"이라면서 "이제 권력기관과 관련해 다음 과제를 추진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경찰개혁 법안이 오랫동안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돼 있다"면서 "상임위 차원의 본격적인 논의를 기대한다. 여야가 뜻을 함께한다면 20대 안에 충분히 입법을 완료할 수 있고, 즉시 입법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당이 1호 공약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를 내세웠던 것을 겨냥, "한국당과 치열한 민생정책 한 판 승부를 제안한다"면서 "아직 시행조차 하지 않은 공수처 폐지는 21대 국회 역시 무제한 정쟁으로 시종일관하겠다는 정쟁 선언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반대 공약, 과거로 돌아가는 공약뿐이다. 문재인 정부를 되돌려 이명박·박근혜 정부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반대가 아닌 새 비전으로 경쟁하자"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앞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표하겠다"면서 "총선은 국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여야가 치열한 민생정책 경쟁을 하자"고 제안했다.

남북대화와 관련해선 "정부는 적극적 남북대화에 나서야 한다"면서 "세 번째 감동의 드라마를 우리 겨레 스스로 준비할 시점이다.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제재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위해 미래세대에게 당을 맡기자"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
홍 부총리

홍 부총리 "신종 코로나 방역대응 예산 208억원 신속 집행"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사회
서울 강서구, 안전문화 확산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

서울 강서구, 안전문화 확산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