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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주, 탄소·드론·VR·AR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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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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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전주시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중심지로 거듭난다. 22일 전주역 앞 첫 마중권역(전주역세권)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청년창업이음센터에서 VR·AR 제작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그간 전주를 4차산업혁명 주요 성장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산확보 등 물심양면 노력해온 정동영 대표는 “VR·AR 센터와 함께 전북을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는 우아동에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인 VR, AR 산업을 위한 제작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으며, 2020년 국비 예산 19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높은 경쟁을 뚫고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외에도 탄소산단과 드론혁신지원센터 건립 등 정동영 대표의 예산확보로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중이다.

전북 VR·AR 제작거점센터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센터는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청년창업이음센터 건물 6층에서 9층까지 약 350평(1157㎡) 규모에 VR·AR 등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장비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등 약 300억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이전으로 침체된 전주역 주변과 6지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시 설명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청년창업이음센터에는 VR·AR 제작지원센터 외에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와 E-스포츠 게임 아카데미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전주만의 특화된 사업을 만들기 위한 전주맛집창업교육관과 생활SOC복합시설, 청년문화놀이터도 조성된다.

정동영 대표는 “여기 우아동이 뜨는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다 빠져나가서 공동화가 됐다. 전주역 일대가 도시재생으로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구체적인 1차 결실”이라며 “그간 전주가 새로운 발전에 얼마나 목말랐는지 알고 있다. 전주는 산업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인식이 높았지만 이제는 탄소, 드론, VR·AR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는 전북의 중심도시로써의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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