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손학규 "3당 통합과 손학규의 거취가 무슨 상관인가"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2:45:4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2일 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 "3당 통합과 손학규의 거취가 무슨 상관인가. 통합이 '당 대표 물러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3당 통합을 한 뒤 미래세대와의 통합을 위해 내가 그 (통합당의) 대표 역할을 해야겠다는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전날 자당 박주선 통합추진위원장이 자신에게 '3당 통합을 위한 2선 후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든지, 현 3당 지도부가 1명씩 지정한 대표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뭘 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3당 통합, 지역주의 통합이 된다면 그 지역에 나오는 몇몇 분들은 선거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바른미래당 자체와 우리나라 정치 개혁의 과제는 사라지는 것"이라며 일부 호남계 의원들을 비판했다.

손 대표는 당내에서 2선 후퇴 거부에 따른 탈당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말에 "바른미래당이 분열을 통해 여기까지 왔는데 또 분열해 나간다? 당을 또 망하게 하겠다는 것이냐"라며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그는 2선 후퇴 주장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 "2선 후퇴를 안 한다니까요"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손 대표는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다. 3당 통합 후에 세대교체 통합이 이뤄질 때까지 내가 그것을 책임지겠다"며 "그 통합이 이뤄지는 순간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른바 미래세대와의 통합 논의와 관련, "이야기가 진행 중인데 진척이 잘 되고 있다"며 "그쪽에서 자기들이 지금 단계에 나타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이인영

이인영 "민주당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 외면하지 않겠다"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
경제
한샘, “한샘과 이야기해보세요” 2020년 브랜드 캠페인 전개

한샘, “한샘과 이야기해보세요” 2020년 브랜드 캠페인 전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
사회
서울 강서구, 21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서울 강서구, 21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