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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유아·초등 135개 소 찾아가는 안전교육
이현근 기자  |  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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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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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생활 습관 조기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재난과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안전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에 처음 35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 후 매년 구민들의 큰 호응을 힘입어 올해는 대상기관의 수를 135개소로 대폭 확대해 수혜의 범위를 넓혔다.

구는 2월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5개소를 선정해 3월부터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선정된 대상기관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주제는 최근에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수칙을 포함해 ▲화재 ▲교통 ▲물놀이 ▲승강기 안전 등과 관련된 생활 안전을 비롯해 ▲아동 성폭력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 등 다양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의 장은 아이들의 연령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교육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강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소품 등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수칙 등 조기 안전교육이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관악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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