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19일 성인지 예산 등의 예산낭비를 비판하고 교정제도의 획기적인 개선방법을 발표했다.

교정제도 개선방법에는 흉악범을 제외한 재소자들은 즉각 대대적으로 석방하는 방안과 노역형, 재산비례형벌금제 도입 등이 포함됐다.

허경영 대표는 "국회예산정책처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성인지 예싼으로 2020년에 31조7963억원의 잡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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