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가 25일 오전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새정당 대회의실에서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승리를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하고있다. 2020.02.25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는 25일 오전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새정당 대회의실에서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승리를 위한 공약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당들이 내놓지 않는 차별화되는 국민들에게 이로운 공약으로 지난번 제1호 공약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저출산 연금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2호 공약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새정당은 제2호 총선 공약으로 “청년 취업 사관학교 전국 확대운영" 을 발표했다. 취업을 위한 기술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고, 취업할 동안 생계비용 국가예산에서 지원하고, 취업 전 모든 청년은 임시직 대우로 생산적 복지를 위한 기금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시절 모든 희망자들이 기능 자격증을 소지하여 평생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 확립하고, 직장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자녀양육 비용부담으로 저 출산 원인인 출산율 저하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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