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세상사는 이야기
창녕군, 코로나19로부터 따오기 관리자를 지켜라
하장호 기자  |  as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5:11:1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부터 따오기 관리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따오기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합숙 근무를 2월 25일 9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우포늪생태관과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관람을 전면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대구, 경북, 경남지역 등 창녕군과 인접한 지역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우포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관리자 안전을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비상합숙 근무에 돌입한다.

올해 상반기 중 진행할 따오기 야생방사에 대비해 복원센터에서는 야생방사 예정인 따오기의 야생적응훈련이 한창이고 또 오는 3월부터는 따오기 번식에 대비해 산란, 부화, 육추 등 연중 가장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간이다.

만약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관계자 중 1명이라도 코로나19에 노출될 경우, 복원센터 폐쇄로 이어질 수 있고 금년도 따오기 야생방사를 비롯해 번식과 사육관리 등 우포따오기복원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에 차질은 물론, 자칫 따오기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비상합숙 근무라는 고강도 선제 대응을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겨울철 발생하는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비상합숙 근무를 실시한 바 있으며, 겨울 철새 도래지인 우포늪이 우포따오기복원센터와 불과 100여m 거리에 있지만, 따오기를 AI로부터 원천차단 방역하는 데 성공했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직원들의 24시간 비상합숙 근무를 통해 코로나19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복원에 성공한 따오기도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다"고 말했다.

하장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미래한국당, 31일 선대위 출범...

미래한국당, 31일 선대위 출범..."새로운 희망 만들어내겠다"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용 위성...
경제
현대·기아차 웨어러블 로봇,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

현대·기아차 웨어러블 로봇,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현대·기아차는 독일 노르...
사회
[속보]부산경마장 조교사 또 자살

[속보]부산경마장 조교사 또 자살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한국 마사회 부산·경남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