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ㅊ했다. 또 4.15 총선 대응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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