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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중소기업 육성대책 ??? 교과서부터 개선해야”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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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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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장인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은 6일(목) 오전 8시30분 생산기

술연구원(인천본부) 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을 논의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

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말한다.

 

 

지식경제부는 보고를 통해 △뿌리산업 구조 고도화 △인력 공급 시스템 확충 △뿌리기업

경영여건 개선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김기현 서민행복추진본부장은 “뿌리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만성적인

인력난, 우수한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그런데, 초·중·고 교과서에서 ‘중소기업은 나쁘다, 어

렵다, 매달 수십~수백개가 망한다’ 등 중소기업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문제가

있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초·중·고등학교부터 중소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출발하면 청년이

되어 구직 시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총리실, 교과부, 지경부 등 관계

부처가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나라당에선 김기현 서민행복추진본부장, 고흥길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

으며, 정부 측에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임태희 노동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이희영 한국

열처리 대표, 이상덕 진흥주물 대표, 오경택 동양다이케스팅 대표 등 30여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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