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연을 날려 보았던 적이 있으세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자주 날리곤 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높게높게 연을 날리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해남김치마을 어르신들께서 손수 만드신 연을 마을 주민분들꼐서 직접 날리는 모습을 카메라이 담아 보았습니다.^^

 

 

< 빨간 방패연을 날리시는 마을 위원장님 >

 


< 방패연을 날릴 준비를 하고 계시는 총무님(오른쪽) >

 


 

< 가오리연을 날리기 위해 준비중이신 마을 주민 어머니 >

 


 

< 바람을 타고 하늘위로 올라가는 방패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