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모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과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을 운영하는 앰배스텔이 2010년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앰배스텔 대표이사 주명건 사장은 2010년 3월 3일 오후 3시 삼성세무서 강당에서 개최된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회사 대표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한국의 대표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계열사로서 한국 호텔 시장에 객실 요금 10만원대의 이코노미 비즈니스 호텔의 돌풍을 몰고 온 서울 소재 2개의 이비스 브랜드 호텔의 경영 법인 앰배스텔은 뛰어난 영업 실적과 영업 수익을 내면서 성실 납세를 통해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모범을 보여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금번 앰배스텔 모범 납세 표창 수상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는 올바른 방법을 통한 윤리경영, 투명한 회계와 공정한 거래, 지역사회의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직한 노력을 하고자 하는 ‘정도 경영’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