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선미, 은수미, 장하나 의원, 정의당 김제남 의원과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존 765kV 송전선로 주민들의 고통을 증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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