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10/18 한자협 출범 10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발언 시간을 갖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장애인이 자립해서 생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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