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일본 나오지마를 현대미술의 메카로 만든 아키모토 유지(Yuji Akimoto) 가나자와 21세기 현대 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서호주국립박물관의 알렉 콜레스(Alec Coles)관장, 미국 트루먼 대통령 박물관의 마이클 디바인(Michael Devine)관장 등 박물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 포럼은 일본 나오지마를 현대미술의 메카로 만든 아키모토 유지(Yuji Akimoto) 가나자와 21세기 현대 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서호주국립박물관의 알렉 콜레스(Alec Coles)관장, 미국 트루먼 대통령 박물관의 마이클 디바인(Michael Devine)관장 등 박물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