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 하남 미사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참가 대원이 정밀강하하고 있다.

정밀강하는 4천 피트(1,200m) 상공에서 낙하해 지상에 설치한 2cm 표적(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원)에 들어오면 만점을 받는 평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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