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박지혜·김태진(경기 시흥, 수원)씨의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여자화장실 ‘The trapezoidal toile’을 최우수 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불필요한 공간을 사다리꼴 구조로 변경해 동일면적에 더 많은 여성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사진=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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