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준비해 크리스마스 트리 8,900원부터, 장식용품 1,000원부터, 크리스마스 전구 8,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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