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출신인 조양은(63) 씨와 함께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수배 중인 신모(52) 씨가 6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된 이후 부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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