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17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피해자들이 현재현 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현재현 회장이 새벽 2시께 청사를 빠져나갔다고 밝혔으나 확인되진 않았다. 전국뉴스 webmaster@jeonguk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 지역 내 어르신들 모시고 맞춤 교육 실시 정청래 의원 "마포 쓰레기소각장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 강력 반대" 강득구 "양평 부동산 투기 의혹 장진영 후보, 국민의힘 심판 이유 또 늘어나" KB국민은행, ‘설레는 봄! 환율우대 100% 받고 여행 떠나봄 이벤트’ 실시 NH선물, “2024년 달러-원 2분기 환율 전망 세미나”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4기 밀레니얼보드 위원 토론회 개최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25개 전 자치구 확대 운영…25일 활동 개시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동지부, 지역 내 어르신들 모시고 맞춤 교육 실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덕수 국무총리, 5대 병원장 간담회 개최 수협중앙회, 신임 상임이사 이승룡 수협유통 대표 선출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개최 보고회 열려 강화군, 4월 벚꽃은 강화에서…북문 벚꽃길 야간 개장 동원F&B, 양재천 벚꽃축제 ‘벚꽃다이닝’서 덴마크 유제품 체험 행사 진행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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