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초등학교 5학년 남녀 상위 순위자 각 16명씩 총 32명이 동계합숙훈련에 참여해 미래의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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