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지난 18일 대구 소년원에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은 선물과 카드를 전달하는 '행복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행복산타’프로젝트는 크리스마를 외롭게 맞이하는 소외된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12월 한 달 동안 전국 10개 1,200명의 소년원생과 300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산타원정대가 선물을 증정했다. (사진=삼성SD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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