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지난 23일 삼척시 삼척항에서 삼척 선적 자망 어선 D호(선장 권모씨·61·9.77t)가 혼획한 밍크고래의 둘레를 재고 있다.

해경은 밍크고래의 몸길이가 5m40㎝ 둘레가 2m80㎝로 죽은 지 3~4일 정도로 파악했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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