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27일 오토바이 배터리 속에 정품 시가로 300억원 상당의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를 숨겨 밀수입한 A(31)씨 등 2명을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세관에 압수된 밀수품. (사진=부산세관 제공) 전국뉴스 webmaster@jeonguk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국무총리 후보 급부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부와 의사단체의 의대증원 밀실협상 반대한다 [인터뷰] 허경영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대한민국 국회 중재자 역할 할 것" 장혜영 국회의원 후보 “정청래 후보, 마포 대표할 자격 있나?” 허영인 SPC 회장 구속… '노조 탈퇴 강요 의혹' KLPGA,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막 올라 재외동포청,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2천명 모국 초청 연수 진행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국무총리 후보 급부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레저상해공제 판매 개시 서울시, 10년차 맞은 생활체육경기 ‘2024 서울시민리그’ 참여자 모집 김현기 서울시의장,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참배 한국철도공사, 어르신 대상 코레일톡 사용법 교육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한강대학가요제 집행위원장 맡아 한국수자원공사,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 민관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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