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벽소령 대피소 인근 헬기장에서 낙상 사고로 발목골절 부상을 입은 김모(34·서울 마포구)씨가 경남소방본부 소속 헬기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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