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0명에게 뉴스앵커반이나 고급반의 전액 무료수강권 등 총 1,500만원상당의 특전

방송인을 위한 꿈의 산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발맞춰 예비아나운서들이 아나운서 공채의 전과정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2010 봄온 아나운서 공채올림픽’을 개최한다.

아나운서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이번 ‘2010 공채올림픽’은 공채 전과정을 미리 체험하여 2010 공채합격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원서 접수부터 최종면접까지 대형사 공채와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메달 10명에게 뉴스앵커반이나 고급반의 전액 무료수강권 등 총 1,500만원상당의 특전이 지원되어 예비 아나운서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방송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봄온의 성연미 대표 (전 KBS아나운서,현 숭실대 겸임교수)는 아나운서 공채 전 과정을 미리 체험하여 2010 공채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합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나운서 꿈나무들이 더욱 많이 성장하고 나아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성과 실력을 모두 갖춰 대한민국 방송을 빛내는 아나운서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소개: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8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최대인 약 10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42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