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김진구 기자]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44년간의 서울 거여동 시대를 마감했다. 사진은 김영우 국방위원장,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장경석 특수전사령관, 조병돈 이천시장 등 내빈들이 2일 오전 경기 이천시 특수전사령부 신주둔지 대연병장에서 열린 특수전사령부 이전 기념행사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