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고병용기자]바른정당 김세연 (왼쪽 여섯번째부터), 정의당 노회찬,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민의당 유성엽 지방분권개헌 국회추진단 공동단장이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지방분권 개헌을 완수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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