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화진기자]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혐의를 부인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화진 기자
qlee5091@hanmail.net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혐의를 부인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