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개그맨 홍윤화 씨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개그맨 홍윤화,김민기 씨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개그맨 김민기 씨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어 90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개그맨 홍윤화와 김민기 씨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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