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선 베이징과 충칭을 방문한다. 첫 도착지인 베이징에선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베이징대학 연설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충칭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유적지를 방문하고, 한중 제3국 공동진출 산업협력 포럼 등에 참석한다.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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