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왼쪽)과 티웨이항공 정솔지승무원. (사진=한국소아암재단)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티웨이항공은 꾸준히 달력 판매를 하며, 매년 만들어진 수익금을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하여 기부를 하고 있다.

판매 된 달력은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티웨이항공의 달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수익금 기부를 이어갈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에게 늘 힘이 될 수 있는 항공사가 될 것이다. 추운 겨울 따듯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귀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티웨이항공에게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금은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 가정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수년 째 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여, 결식아동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대상자들과 사회복지시설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만 18세 이하의 국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대상으로 고액의 수술비 때문에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아 가정에 전달되어 치료에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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