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서비스를 성실히 제공한 점과 사회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

▲ 오준오 보람상조 대표이사(오른쪽)가 ‘2018 올해의유망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부문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3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올해의유망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아주경제와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2017년 한 해 동안 ICT, 중견•중소기업, 의료, 식음료 등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기업을 선정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한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보람상조는2017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장례서비스를 성실히 제공한 점과 사회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시상식 이외에도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18 국가소비자 브랜드 대상 2018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보람상조 기업이념인‘내 부모, 내 형제처럼’ 앞으로도 장례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전에도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5일 대한민국 최초로 계약 조건을 충족한 회원에게 남은 기간에상관없이 잔여금을 보람상조에서 부담하고 장례행사를 진행해주는 ‘보람상조 다보장’을 새롭게 선보여 다시 한번 대한민국 상조를 혁신하는 대표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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