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9일 오전 8시20분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묘역에 헌화한 뒤 참배했다. 정 의장은 방명록에 "4·19 혁명 정신은 영원히 더욱 빛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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