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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40명 고척스카이돔 견학
장석진 기자  |  dbdbdb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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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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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시설공단은 12일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 40여 명을 초청해 서울교통정보센터,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에서 시설견학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은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전지훈련을 위해 6월 초부터 한국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15년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설공단 한울봉사대'를 라오스에 파견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J 브라더스' 야구센터 건립을 지원했고 야구용품도 지원한 바 있다.

공단은 지난 2015년 라오스 야구 인프라 조성을 위해 기술분야 봉사활동 참여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설공단 한울 봉사단'을 라오스로 파견했다.

이들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J 브라더스 센터 내 정문 건축, 어린이놀이터 공사, 울타리 및 담쌓기 등의 봉사활동을 4일간 진행했고 이만수 감독(전 SK와이번스 감독)과 함께 현지 교민들을 초청해 야구센터 개소식을 한 바 있다.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12일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청사 내 서울교통정보센터를 견학하고 오후에는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 및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특히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지난 2015년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 라오스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이번 시설투어도 초청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등으로 매년 해외 봉사단을 파견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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