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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한적십자사 헌혈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 지원
임병연 기자  |  worldcom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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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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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에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AS 서비스 차량'을 지원하고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확대를 위해 '이동 AS 인프라 공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헌혈,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헌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가 조직 내에 혈액관리본부를 별도로 두고 '혈액 사업을 통한 인도주의 실현,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을 비전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전국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를 헌혈 현장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5대의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를 대한적십자사의 이동 헌혈 차량과 함께 현장에 보내 헌혈자들에게 단말기 AS 및 스마트폰 이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는 격오지, 군부대 등 고객들이 휴대폰 AS에 불편을 겪는 시간과 장소에서 고객 단말 상담, 점검, 진단,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서비스가 함께하는 이동 AS 인프라다.

향후 SK텔레콤은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에 VR, AR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5G 고객 체험존을 추가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이동 AS 인프라인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와 적십자의 헌혈 인프라를 결합해 우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향후 헌혈률 제고를 위한 인프라 공유뿐 아니라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김명한 혈액관리본부장은 "SK텔레콤과 협력해 다양한 헌혈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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