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나경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좌파 독재의 마지막 키"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9  17:45:3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우리법연구회와 민변 등 철저한 코드 사슬로 엮여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은 좌파 독재의 마지막 키"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미선과 문형배 두 후보자가 임명되면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이 문재인 정권 성향의 재판관으로 채워져 이제 더이상 의회 내에서 법 개정 투쟁에 매달릴 이유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마음에 안드는 법, 스스로 적폐라 규정한 법을 헌재로 넘겨서 무더기 위헌 결정을 하려고 할 것"이라며 "참여정부 당시 386 운동권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는데 이젠 굳이 그런 수고를 할 필요 없이 위헌 결정 하나로 의회 패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최소한의 염치가 있고, 의회 파행을 우려한다면 법관의 행태라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해충돌 행위를 한 이미선 후보를 임명해서는 안된다"며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오만한 전자결재 클릭 한번이 마지막 둑을 넘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여당이 중남미형 좌파 정당이라고 했다"면서 "총선용 추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말 그대로 몰락한 중남미형 포퓰리즘의 국가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에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윤소하

윤소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부터 솔선수범해 조사 받기 바란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윤소하 정의...
경제
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코레일이 경의중앙선 &#...
사회
DB그룹 창업자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DB그룹 창업자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