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경제
KT, 네팔에서 글로벌 기가스토리 두 번째 역사 쓴다
임병연 기자  |  worldcom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3  09:45:5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사진=KT 제공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KT(회장 황창규)가 기가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도서, 산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CSV(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기가 스토리'(GiGA Story)를 네팔에 적용한다. 

네팔은 방글라데시에 이은 KT의 두 번째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국가다. 

KT는 30일 오후(현지시각) 네팔 포카라에서 간다키 주(주지사 프리씨비 숩바 구릉) 그리고 엄홍길 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과 '안나푸르나 재난긴급대응센터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네팔 간다키 지방정부 프리씨비 숩바 구릉(Prithvi Subba Gurung) 주지사,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안나푸르나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재난긴급대응센터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KT의 두 번째 글로벌 기가스토리 대상인 포카라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킬로미터) 떨어진 네팔 제2의 도시로, 히말라야 등산과 트레킹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안나푸르나를 오르기 위해 연간 10만명의 관광객이 포카라의 안나푸르나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네팔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는 "KT의 기술이 네팔 안나푸르나 관광객 안전과 네팔 오지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 포카라 간다키주와 긴밀하게 협력해 네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은 "네팔 기가스토리는 방글라데시를 잇는 KT의 두 번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KT의 첨단 기술이 네팔 산악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KT가 그동안 축적한 ICT 솔루션이 전 세계로 확산돼 사람을 위하는 기술로 쓰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0월 처음 시작된 KT의 기가스토리는 국내에서는 임자도, 대성동,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 평창 6곳에 출범했으며,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에 지난 2017년 처음으로 구축됐다. 

임병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정동영

정동영 "국토부, 라돈 건축자재 기준 마련해야"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경제
LG유플러스, AI 음성인식 기반 5G 드론 선보여

LG유플러스, AI 음성인식 기반 5G 드론 선보여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
사회
서울 중구, 청소년축제 '야호' 개최

서울 중구, 청소년축제 '야호' 개최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