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먼데이키즈 이진성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1일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가수 먼데이 키즈의 ‘발라드 맛집’ 광주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이진성은 2000년대를 풍미했던 ‘착한 남자’, ‘신기루’, ‘발자국’등과 작년 역주행으로 연간 차트 최상위 순위권을 기록한 ‘가을 안부’로 가창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곡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대세가수 청하의 댄스곡 ‘벌써 12시’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요즘 핫한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커버해 역시 발라드 전문 콘서트임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발라드 맛집’답게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주문 받아 당첨된 곡을 직접 불러주는 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지루할 새 없는 러닝타임을 꾸민 이진성은 관객들과 사진 찍는 시그니처 행동으로 팬심을 더욱 돈독히 만들었다.

이에 공연 분위기는 뜨겁게 고조됐고 먼데이 키즈 전국투어 첫 번째 콘서트인 광주 콘서트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광주를 시작으로 먼데이 키즈는 8일 대전 한밭대학교 아트홀, 23일 부산 KBS 부산홀, 29일 대구, 7월 20일 서울에서 차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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