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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전주시, 15일 야외 응원전과 문화행사 펼쳐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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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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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공동 주최하는 2019 FIFA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결승전 야외 응원전이 오는 15일 오후 9시부터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중정(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야외 응원전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U-20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응원 장소인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있어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에게는 색다른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응원전 시작에 앞서 15일 오후 9시부터 축구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맨발의 꿈(박휘순, 고창석 주연)' 상영을 시작으로, 11시에는 무형문화재 전승자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공연 등 즐겁고 흥겨운 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대형 전광판에서 2019 FIFA U-20 결승전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과 교통, 치안과 구급 등 분야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립무형유산원 중정을 가득 채운 전주시민들과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열기가 폴란드에서 뛰는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우승 염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으로 국민이 대동단결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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